뉴욕타임스 초장기 베스트셀러,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지난 50년 이래 최고의 청소년 책에 빛나는 투모로우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! 소설 새벽의 이면 | 존 마스든 지음 | 최소영 번역 | 솔 출판사 책 소개 조국인 호주가 침략당했다는 설정 아래 때로는 살아남기 위해, 때로는 자신들의 고향을 지켜내기 위해 게릴라 활동을 벌이는 십대 소년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호주 국민작가 존 마스든의 투모로우TOMORROW 시리즈는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을 배경으로 청소년소설이 다룰 수 있는 거의 모든 소재를 꼼꼼하고 섬세하게, 그것도 십대 자신들의 언어로 생생하게 풀어냈다. ‘호주 청소년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’, ‘호주 청소년 문학계의 판도를 바꾼 책’으로 불리기도 하며 독일, 스페인, 프랑스, 이탈리아,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