캘리포니아 출신 재미교포 3세 브렌다 할머니, 그녀가 돌집을 짓고 제주살이를 시작한 까닭은? 자연에서 위로와 치유, 해녀에게서 힘과 용기를 얻는 제주생활에 대한 애정 넘치는 에세이다. 에세이 | 바람이 위로하고 달빛이 치유하는 나의 제주 돌집 | 브렌다 백 선우 지음 | 최소영 번역 | 서울셀렉션 책 소개 캘리포니아 출신 재미교포 3세 브렌다 할머니, 그녀가 돌집을 짓고 제주살이를 시작한 까닭은? - 70대에 들어서도 여전히 새로운 삶을 추구하며 변화를 즐기는 브랜다 & 잰 부부 - 자연에서 위로와 치유를 경험하고, 해녀에게서 힘과 용기를 얻다 - 이국의 섬에 새 집을 건축하는 생활형 모험 - 사람냄새 가득한 제주생활에 대한 애정 넘치는 에세이 - “Stone House on Jeju Island”의 한..